"선공개부터 터졌다"..아홉, 신곡 'Sugar High' 글로벌 12개국 아이튠즈 접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6.15 14: 15

그룹 아홉(AHOF)이 선공개곡 하나로 글로벌 차트에 청신호를 켰다.
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가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Sugar High'는 베일을 벗자마자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 카타르, 캐나다, 태국, 칠레, 말레이시아, 케이맨제도 등 무려 총 1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화력뿐만 아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HOT100'에서도 24위에 안착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신곡 'Sugar High'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른 브라질 퐁크(phonk)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하이텐션 트랙이다. 중독성 강한 훅과 질주하는 리듬, 여기에 아홉 특유의 퍼포먼스가 시너지를 낸다. 특히 그간의 앨범에서 내면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노래했던 이들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당당한 매력을 뿜어낸다.
음원 발매 당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로 시선을 압도한 이들은 부산에서 깜짝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부산 서면과 대구 동성로 등 영남권 핫플레이스 곳곳을 직접 누비며 적극적인 신곡 홍보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아홉은 오는 7월 발매될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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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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