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7일 LG전 ‘현대차증권’ 스폰서 데이 개최…다양한 기념품 증정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6.15 15: 00

KIA 타이거즈가 ‘현대차증권’ 스폰서 데이를 개최한다.
KIA는 15일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구단 후원사인 ‘현대차증권’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경기장 외부 홍보 부스 운영과 경기 중 이닝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제공

한편 현대차증권은 2019년부터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KIA 선수단은 유니폼 왼팔에 ‘현대차증권’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KIA는 올 시즌 34승 1무 31패 승률 .523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1-8로 패했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KIA는 16일 선발투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예고했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2경기(8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시라카와는 지난 등판 한화를 상대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L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LG는 라클란 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웰스는 올 시즌 10경기(54⅔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2승 평균자책점 0.75로 강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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