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무진 보다 합리적 가격...‘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6.15 14: 37

기아가 카니발의 새로운 라인업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개발해 15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기존에도 비슷한 이름이 있긴 했다. ‘하이리무진’이다. 이 라인업은 상당한 고급형이다. 
기아에 따르면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고 한다.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의 보급형으로 보면 되겠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얹었다.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mm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하이루프 3.5 가솔린에서 노블레스는 5211만 원, 시그니처는 5566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노블레스는 5666만 원, 시그니처는 6021만 원이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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