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키워준 회사인데…" 장성규, JTBC 회생절차 신청 소식에 안타까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15 19: 59

방송인 장성규가 JTBC의 회생절차 신청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사옥 사진과 함께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1년 입사 후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만큼 JTBC는 장성규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곳이기도 하다.
장성규는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친정 같은 회사라 더 속상할 듯", "장성규의 진심이 느껴진다", "잘 이겨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