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이영자가 안재욱과 과거 동남아시아 여행을 갔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안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1주년 기념 특집으로 제주도로 떠난 이영자와 박세리는 맛선자 안재욱과 함께 제주 동문 시장을 구경했다.
지나가는 곳곳에서 달라고 하는 두 사람에 안재욱은 “보이는 대로 달라고 하는구나. 우리는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하고 지나가는데”라며 신기해했다. 이영자는 “장가 가기전에는 그냥 지나쳤다. 근데 애 아빠가 되더니 스윗대디 됐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영자는 “그래도 난 유일하게 안재욱이랑 동남아시아 놀러갔다 온 여자다. 결혼 전에 갔다. 스캔들이 안 나”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기억하는구나”라며 “97년도에 영자 누나랑 故최진실 누나랑 동엽이랑 여러 지인들이랑 갔다. 개인적으로 우리끼리”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너무 행복했다”라며 “근데 아직도 부끄러운거냐. 누나랑 놀러 간거”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안재욱은 “벌써부터 숨이 막힌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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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