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안재욱이 대상 수상 당시 가족들 반응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안재욱이 등장해 맛자매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2월 안재욱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엄지원과 공동 대상 수상을 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이영자는 “자녀들한테 뿌듯하지 않냐”고 물었다.
안재욱은 “아직 애들이 어려서 상을 잘 모른다. 대상, 최우수상 이런 거 모른다”라며 “아내는 울고 난리가 났다”라며 가족들 반응을 전했다.

이어 “너무 좋아했다. 집에 어머님, 장모님도 좋아하고 엄마는 글썽거렸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년 됐는데 그 모습을 못 보고 돌아가셔서 ‘아빠가 참 좋아했겠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대상이 호명된 순간 느낌이 제가 생각하는 자신이 좀 의젓했다. 너무 들뜨지도 않고 너무 감사드린다. 그만큼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서 ‘아 그냥 내가 한 노력에 대한 평가르 좋게 해주시는 구나’”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