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박세리가 현역 시절 수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안재욱이 맛선자로 등장했다.

앞서 이재욱은 청와대 국빈 만찬에 초대돼 화제를 모은 바. 그는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배우로 초청됐다고 했고, 이영자는 “어떤 작품이 인기가 많았냐”고 물었다.
안재욱은 “영화 ‘찜’ 베트남에서 인기 끌었다. ‘별은 내 가슴에’는 임펙트가 컸고 내 인생 필모에서 뺄 수 없는 작품”이라며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내가 이건 만들어낸 내 인물이지 않나. 애정이 없을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별은 내 가슴에’ 이후 ‘안녕 내 사랑’ 드라마로 연달아 인기를 얻으면서 안재욱은 당시 중국 한류 1세대 스타로 거듭나기도 했다고. 이에 이영자는 한국 출연료와 중국 출연료 단위가 다르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안재욱은 “한류라는 단어가 제가 활동할 때 생겼다. 개런티에 대한 기준이 없었다. 그래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오히려 다음 세대 친구들이 어마어마하게 개런티를 받으면서 활동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인기에 비하면 경제적으로 그 정도는 아니라고 덧붙이자 이영자는 “우리는 그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궁금한 게 아니다”라며 “100억은 되지 않냐”고 박세리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박세리는 “저는 그때 당시만 해도 단독선수로 활동할 때 광고만 찍어도 100억은 받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반면, 안재욱은 “나는 물꼬만 텄다”라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신문에 ‘안재욱의 경제 가치 1천억 원대’ 이렇게 타이틀이 나왔다. 지금 후배들은 마음만 먹으면 1천억 원 벌 수 있는 거고, 나는 몇천억이 있는 게 아니라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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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