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절친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효진도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참석은 영화 주연을 맡은 절친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1998"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신민아와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이 들어간 열쇠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1998년 잡지 모델로 데뷔하며 인연을 맺은 후 어느덧 28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앳된 시절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고, 팬들은 "진짜 우정은 이런 것", "30년 가까이 이어진 인연이 대단하다", "케빈 오도 질투할 듯", "신민아·공효진 조합은 언제 봐도 좋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우정뿐 아니라 사랑에서도 닮은 행보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고, 신민아 역시 지난해 배우 김우빈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에 팬들은 "절친도 닮고 사랑도 닮았다", "각자 행복한 가정을 꾸린 모습이 보기 좋다", "우정도 사랑도 장기전"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공효진은 차기작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와 영화 '눈동자'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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