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자신의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이 외손녀 돌잔치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식은 돌잔치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직접 나서서 상황을 체크했다. 손녀 돌잔치에 최선을 다하는 이유를 묻자 그는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 유일한 손주다. 뭐든지 다 쏟아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는 내 딸 수민이랑 같이 지낸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수민이가 잠자고 있을 때 내가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내가 집에 들어오면 다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 그런 어린 시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돌잔치가 시작되고, 코미디언 협회장 김학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돌잡이가 진행됐다. 가족들은 마이크를 원했지만 이엘이는 건물을 잡았다.
건물주 된다는 말에 이용식은 바깥의 높은 건물 구경했고, 그는 “이엘아 네 옆에는 항상 내가 있고 네 어깨에는 내가 손을 올리고 있으니까 날 믿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전했다.
이후 이용식은 딸에게 직접 적은 손편지를 읽으며 진심을 전했다. 특히 그는 어린시절 딸과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떠올리며 “너에게 베풀지 못한 그 사랑을 이제부터 이엘이한테 사랑을 다 쏟을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모든 걸 다 이엘이한테 목숨까지도 다 쏟을 테니까”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