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4살인데 벌써 173cm 폭풍성장..야노시호 "X넬 섰으면"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16 00: 48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졸업을 축하하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 가운데,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추성훈은 최근 SNS를 통해 "그렇게 작고 내 품에 쏙 안기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훌쩍 커서 졸업을 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건강하게, 밝고 예쁘게 자라준 너에게 아빠는 그저 고맙고 또 고맙다"며 "세상 모든 사람이 네 편이 아니어도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는 걸 기억해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우아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민 조카로 사랑받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훌쩍 큰 키와 모델 같은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야노시호가 공개한 사랑이의 성장 근황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6살 때 처음 파리 패션쇼 무대에 섰다"며 딸의 모델 활동을 언급했다. 실제로 추사랑은 글로벌 브랜드 무대에 데뷔한 데 이어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표지 모델까지 장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만 14세인 추사랑의 키가 벌써 173cm에 달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화보를 본 모델 한혜진 역시 "눈빛과 포즈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을 정도.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샤넬 쇼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내가 이루지 못했던 꿈"이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공개된 졸업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를 닮은 늘씬한 체형과 아빠 추성훈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고루 물려받은 모습. 네티즌들은 "벌써 모델 같다", "야노시호 젊은 시절 보는 줄", "샤넬 런웨이도 가능할 듯", "추성훈이 울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모델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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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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