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16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THE LONDONER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MACAU'(이하 '4WARD')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당초 마마무는 7월 18일 단 1회 공연으로 마카오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티켓 오픈 당일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현지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가 쇄도하자, 마마무는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이튿날인 7월 19일 공연을 전격 추가, 총 2회 공연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포워드)는 마마무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의 'FORWARD'를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가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눈부신 여정을 뜻하는 만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마마무는 본 투어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기 전부터 서울, 가오슝, 마카오 공연을 연달아 완판시키며 '월드클래스'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앞서 진행된 가오슝 공연 역시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1회 공연을 추가했던 바, 이번 마카오 공연 추가 결정은 아시아권 전역을 뒤흔든 마마무의 인기를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마마무는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완벽히 부응하기 위해, 한층 더 진화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한계 없는 가창력, 그리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를 거쳐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그리고 10월 홍콩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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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