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선발 기회 얻었으나 뜬공-삼진-뜬공 1할7푼대 추락 어쩌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6.16 10: 5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송성문이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으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1할9푼에서 1할7푼8리로 떨어졌다. 
송성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완디 페랄타.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중견수 잭슨 메릴-지명타자 매니 마차도-좌익수 개빈 쉬츠-3루수 윌 와그너-1루수 타이 프랑스-2루수 송성문-포수 로돌포 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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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2루수 JJ 웨더홀트-지명타자 이반 에레라-1루수 알렉 벌레슨-우익수 조던 워커-좌익수 라스 눗바-유격수 메이신 윈-포수 지미 크룩스-3루수 블레이즈 조던-중견수 나단 처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더스틴 메이가 선발 출격한다. 
3회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2루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3-0 승리. 세인트루이스는 4회 2사 후 눗바와 윈의 내야 안타로 1,2루 기회를 잡았고 크룩스의 싹쓸이 2루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5회 2사 후 에레라의 볼넷과 폭투로 만든 2사 2루서 벌레슨이 2루타를 날려 3-0으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메이의 완벽투에 압도 당했다. 안타와 볼넷 1개씩 얻는 데 그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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