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프리뷰] '키움전 싹쓸이패' 한화, NC 상대 3연패 끊을까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6.16 13: 01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중 연패를 끊을 팀은 어느 팀이 될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화가 시즌 전적 32승31패1무로 6위, NC가 28승34패1무로 7위에 자리해 있다.
한화는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를 만나 3경기를 내리 패했다. 윌켈 에르난데스가 6이닝 5K 1실점, 박준영이 6⅓이닝 7K 2실점,  왕옌청이 5이닝 3K 2실점을 기록하는 등 선발투수들은 제 몫을 했지만 안우진과 라울 알칸타라, 케니 로젠버그를 차례로 만난 타선이 침묵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결국 3연패를 당하며 4위였던 순위가 6위까지 내려앉았다.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두산은 잭로그를,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한화 선발투수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4 / soul1014@osen.co.kr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한화는 16일 화이트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화이트는 앞선 6경기에서 33⅔이닝을 소화, 3승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대전 KIA전에서도 7이닝 5K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내용과 결과 모두 좋았다. NC는 이번 시즌 처음 상대한다.
KT 위즈에게 2패를 당한 NC 역시 연패 사슬을 끊어야 한다. NC는 수원에서 12일에 2-3, 13일에 9-11 석패를 당한 뒤 14일 내린 비로 다른 팀들보다 하루를 더 먼저 휴식했다.
NC는 구창모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구창모는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68⅓이닝을 소화했고, 6승2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구창모의 올해 첫 한화전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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