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 전민기, 각방살이+거리두기 고백→박미선, 경악 "방송용 콘셉트겠지" ('귀한 가족')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6 22: 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이 각방 생활 중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이날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아들은 혼자 깨어나 숙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30분쯤 지나자 아들은 전민기에게 다가가 리코더를 불며 잠을 깨웠다.
전민기는 2층 침대에서 깨어났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방 이층 침대 2층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귀한 가족' 방송
이에 정미녀는 "일을 같이하다 보니까 계속 같이 붙어있다 보면 서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더라. 집에서는 최대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민기가 아들의 등교 준비를 도왔다. 정미녀는 아들이 집을 나갈 때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정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등교 당번은 요일제로 반반 부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민기가 거실에서 사라지자 갈증을 참고 있던 정미녀는 방에서 뛰어나와 컵에 물을 담아 다시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를 본 패널들은 "이거는 방송용 콘셉트다", "거짓말 아니냐"고 야유했지만 전민기와 정미녀는 억울해 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