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재욱의 ‘로코 장인’ 진가가 드러났다.
이재욱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도지의는 육하리(신예은)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첫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자 도지의는 오해를 받고 힘들어하는 육하리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며 무슨 일이 있어도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다.
이 과정에서 이재욱은 순애보와 다정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사랑을 위해 주저 없이 편동도로 돌아오는 직진 로맨스 뿐만 아니라 애틋함과 달달함을 오가는 눈빛과 케미스트리로 극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쌓아 올렸다.

‘닥터 섬보이’ 공개를 앞두고 입대로 자리를 비운 이재욱. 그러나 ‘로코 장인’ 면모로 진가를 발휘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