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메인 보컬 바다가 올 여름 ‘페스티벌 여신’으로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바다는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이하 ‘2026 무도런’) 공연에 이어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까지 도심과 한강을 넘나드는 다양한 야외 무대에서 폭발적인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7일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6 무도런’ 공연에 참여한 바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와 'Mad’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에 압도된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어 바다는 지난 13일 한강공원 신사 잠원지구에서 열린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에서도 명불허전 디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현장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특히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순간은 ‘Golden(골든)’의 EDM 리믹스 버전 DJ 셋 퍼포먼스였다. 바다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SPP(스포츠 프리젠테이션) 수석 음악 감독을 역임한 국내 대표 테크노 뮤지션이자 기획자 DJ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과 협업에 나섰다. 그 결과 기존 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비트와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더해 새로운 '골든'을 탄생시키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바다의 시원한 라이브 보컬과 DJ 셋이 결합된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뛰며 열광했다. 이에 현장 관계자는 "라이브 보컬과 EDM 사운드가 결합된 순간 공연장이 하나의 거대한 클럽으로 변했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바다의 음악적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이 다시 한번 빛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공연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소속사 웨이브나인 관계자는 "팬들과 대중에게 늘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티스트와 회사가 함께 다양한 무대를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다만의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는 최근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Eco Friends)’로 위촉된 데 이어 ‘제5회 그린하트 비치코밍’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환경 사랑'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페스티벌 공연에서도 본업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라이브 퍼포먼스 강자'의 면모를 입증한 만큼 각종 축제와 브랜드 행사, 대형 페스티벌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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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브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