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회생신청’ JTBC 동기 연락에 울컥 “보란듯이 다시 일으켜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7 10: 24

방송인 장성규가 JTBC가 회생 신청을 한 가운데 동기 기자의 연락을 받고 뭉클해 했다. 
장성규는 지난 16일 “동기 기자의 묵직한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온다. 우리 동기들 응원하러 회사에 가야겠다”며 “JTBC 개국공신 공채 1기 힘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동기와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장성규의 동기 기자는 “형 회사 걱정해줘서 고마워. 회사 힘내라고 많이 기도해줘라. 척박한 환경에서 형님이 실력 하나만으로 우뚝 선 것처럼 우리는 저력이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후배들이 일당백이니까”라고 했다. 

이에 장성규는 “기도할게. 보란듯이 다시 일으켜줘”라고 했고 동기 기자는 “형 바쁘겠지만 조만간 우리 동기들 응원 방문해줘 힘내라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부탁했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15일에는 JTBC도 회생 신청을 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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