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돌아가신 父 11억 빚 고백 후 근황 “아빠 만나고 왔어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7 10: 40

배우 강예원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11억 빚을 고백한 후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17일 “50일제 새벽미사. 아빠도 만나고 왔어요 기도두 드리고 왔고요 생일에 또만나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강예원은 아버지가 잠든 곳을 다녀온 사진들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부친 사망 후 11억 원대 채무를 떠안은 현실을 보여줬다. 
강예원은 갑작스럽게 부친상을 당한 뒤 법률사무소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변호사는 “아버님 채무가 10억~1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고, 강예원은 크게 충격을 받았다. 당장 상환 기일이 임박한 채무만 약 3억 원에 달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강예원은 눈물을 흘리며 “살아계실 때는 이 정도인 줄 몰랐다. 너무 어렵고 모르겠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직원분들께 법적 책임은 없지만 못 받으신 돈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강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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