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건강 이상' 아니었다 "지인 부고에 기운없었을뿐..너무 건강해" 억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6.17 17: 20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건강이상설을 부인했다.
17일 안현모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와 피곤하다고 글 하나 올렸더니 건강 이상설로 연예뉴스 1위하고 여기저기 연락오는데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건강하다는..."이라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앞서 안현모는 15일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 이런 날도 있는 거지"라는 글을 올렸다. 구체적인 상황 설명은 없었지만,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힘이 없다는 표현 탓에 건강이상설까지 번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안현모는 "심지어 지금 미국도 아니고 한국 오자마자 곧바로 하루에 몇개씩 스케줄 하면서도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체력이 말도 안 되게 좋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같이 명상 공부하고 남산도 걷던 너무나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훌륭한 언니가 그저께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부고 문자 받고 기운 없는 사정 일일이 말하고 싶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다고 한거 뿐인데.."라며 건강 문제가 아닌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내 슬픔에 잠겨있던 것임을 밝혔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안현모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