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부과 의사 아냐"..문채원, 훈남 ♥예비신랑과 6월 28일 결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18 07: 04

배우 문채원이 예비신랑과 6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OSEN 취재 결과, 문채원은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연예인 동료 역시 평소 문채원과 가깝게 지낸 배우들 위주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은 최근 개인 SNS에 다양한 웨딩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클래식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고, 쇄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한껏 살렸다. 단발머리에 꽃을 든 이미지는 극강의 미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문채원은 결혼을 하기 전 자신의 나무위키에 '배우자'가 추가됐다며, 항간에 떠도는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 "10년 전 인터뷰 때 연하가 좋냐, 연상이 좋냐고 물어서 연하가 좋다고 했는데 그 인터뷰 내용을 가져 와서 그런지, '연하의 피부과 의사랑 결혼한다'고 하더라. (예비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 분이 아니"라며 "제 SNS에 올린 편지도 AI가 썼다는 루머가 있던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결혼이 연애의 끝'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소하게, 재밌게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채원은 팬들에게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하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올렸다. 올 초에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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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채원 웨딩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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