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연기력 논란 당시 심경…"1년 내내 작품 0개, 작품에 피해 주는 배우" ('유퀴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8 06: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임지연이 신인 시절 연기력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멋진 신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임지연은 기회가 너무 빨리 찾아왔던 과거를 언급하며 "너무 기회가 빨리 오면 나의 신인 시절처럼 더 안될 것이다. 내가 이 왕관을 버텨낼 힘이 있으면 왕관을 더 빛낼 수 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됐던 경험을 털어놨다.
임지연은 "사실 제가 연기가 많이 부족하다는 논란도 있었고. 그 논란 자체가 ‘이 작품에 나는 피해를 입히는 배우야’라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처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힘든 시간을 보낸 그는 작품 활동이 끊겼던 시절도 떠올렸다.
임지연은 "1년에 작품이 아예 안 들어올 때도 있다.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릴 순 없으니 자기 발전을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30작품 이상 100작품 가까이 봤다. 그때가 연기가 늘었던 시기였다. 역시 배우는 아는만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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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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