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한예종 패션 테러리스트였다"…박정민 "야 고구마냐?" 폭소 ('유퀴즈')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8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임지연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패션 흑역사를 공개했다.
17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멋진 신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임지연은 학창 시절 '한예종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옷을 못 입어서. 제가 옷 센스가 없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꾸미고 싶은 거예요. 과 점퍼만 있거나"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임지연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색으로 입는다거나. 신발까지. 양말까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건디로. 아니면 완벽한 블랙으로"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동기인 배우 박정민의 이야기도 나왔다. 임지연은 "근데 정민 오빠도 진짜 못 입어요. 진짜 옷 못 입었어요. 진짜로"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옷을 잘 입은 사람이 그러면 인정하고 참을텐데 내 눈에도 만만찮은 사람이 나 못 입는다고 하니까 좌정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버건디 색상의 옷을 입고 학교에 갔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박정민이 "야 고구마냐? 고구마 왔다. 고구마"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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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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