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가 4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타케다를 예고했다.
타케다는 올 시즌 12경기(52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7.52를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4⅓이닝 8피안타 1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SSG는 지난 경기 롯데에 1-2로 패해 4연패에 빠졌다. 전의산이 3안타 경기를 했고 정준재와 최지훈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롯데는 앨빈 로드리게스가 선발투수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2경기(62⅔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 패배를 당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롯데 타선은 지난 경기 10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전민재가 시즌 8호 홈런을 날리며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고 3안타로 활약했다. 고승민과 손호영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SSG는 올 시즌 27승 1무 39패 승률 .409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26승 1무 39패 승률 .400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5승 3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