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 아내 박현선이 뒤늦게 대학 졸업을 했다.
박현선은 18일 “하… 30대 청춘을 다 바쳤다. 자화자찬. 별거 아닌 일이 나한텐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린.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 많이 칭찬해. 배움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학교는 그만 가자”라고 했다.
이어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한 아이 키우는 데는 온 마음이 필요하다는데 이 아줌마 하나 졸업 시키는데에도 참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네요. 우리 딸냄 데리고 졸업식 가야지 하하하핫”이라며 좋아했다.

이와 함께 박현선은 지난 15일 졸업시험까지 마친 걸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현선은 2021년 19살 연상의 양준혁과 결혼해 슬하이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