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해나가 솔로 정식 데뷔를 알렸다.
18일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로 활동해온 해나가 자사 첫 여성 신예 솔로 아티스트로 가요계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나는 오는 29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틀린 답만 골라’를 발매하며 솔로로 첫발을 내디딘다.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해나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나는 2024년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 보컬로 데뷔해 ‘TOY TOY(토이 토이)’, ‘하얀 편지’, ‘람팡팡’, ‘나를 찾지 마’ 등 여러 음악을 발표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해나는 엔젤노이즈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대중에 다가갈 예정이다. 해나가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해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든든한 글로벌 팬덤과 화제성을 확보한 만큼, 이번 솔로 데뷔에 쏟아지는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에이핑크, 마마무 휘인 등 내로라하는 K팝 대표 여성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한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출격하는 만큼, 해나가 선배들의 계보를 이어 차세대 실력파 여성 솔로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해나가 속한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마마무 휘인, 후이, 보이그룹 더윈드가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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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