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지승현과 고교 선후배.."내 마지막 지푸라기, 발버둥 칠 때 만나"(편스토랑)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18 15: 02

고교 선후배 배우 지승현과 가수 영탁 사이의 숨겨진 사연이 눈길을 끈다. 
6월 18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지난주 처음 등장한 지승현은 ‘카리스마 배우’와 ‘시골쥐’를 넘나들며 즐기는 ‘5도 2촌’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남다른 요리 실력과 헛웃음을 부르는 아재 개그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지승현의 반전 매력이 폭발했다는 반응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지승현은 자신을 위해 밀양까지 달려온 영탁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대접했다. 지승현과 영탁은 2살 차이로 고교 선후배 사이라고. 지승현은 ‘편스토랑’ 최초 삽 편셰프답게 영탁을 위해 또 한 번 ‘삽’을 들었다. 이에 영탁은 지승현의 ‘삽’ 요리에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고. 과연 지승현이 어떤 ‘삽’ 요리를 만들었을까. 이 요리에 영탁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그런가 하면 ‘안동 형제’ 지승현과 영탁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지승현은 2015년 연기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며 식당 개업까지 생각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당시 양가 부모님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라고 털어놨다. 2015년이면 지승현이 대중에게 존재감을 남긴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이 진행된 시기. 지승현이 연기를 포기하려 했던 가슴 먹먹한 사연은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영탁 역시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지승현과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고교 선후배 사이지만 일면식도 없던 지승현과 영탁. 영탁은 어렵게 용기 내 지승현에게 연락했던 때를 떠올리며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발버둥 칠 때였다”라고 고백했다. 영탁이 가장 힘들 때 지승현에게 연락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지승현은 2024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아내 차은경(장나라 분)을 두고 비서 최사라(한재이 분)와 불륜을 저지르는 빌런 김지상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불륜에서 그치지 않고 내연녀인 최사라까지 유산에 이르게 만드는 등의 '쓰레기' 행동으로 국민 불륜남에 등극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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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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