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북악산에서 뜻밖의 '미모' 주접..."내 별명 꽃사슴, 친구들 만나러 가요" ('자유부인')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8 20: 01

배우 한가인이 여전한 원조 여신 비주얼과 함께 숨겨왔던 능청스러운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600년동안 일반인 출입금지였던 청와대 뒤 비밀공간 최초공개 (+대통령경호관 호신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대통령경호처 소속 경호관의 세심한 안내를 받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한참 산을 오르던 중, 경호관은 주변을 둘러보며 “오늘 가면서 꽃사슴 보면 참 좋을 텐데”라고 말을 꺼냈다. 도심 속 DMZ로 불릴 만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기에 꽃사슴이 서식하고 있다는 것.

이에 한가인은 깜짝 놀라며 “꽃사슴 있어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곧바로 눈빛을 반짝이더니 “제 별명이 예전에 꽃사슴이었습니다”라고 덧붙여 경호관과 제작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가인의 ‘미모 자화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한가인은 한술 더 떠 “아니 내 친구들이 여기 있구나! 꽃사슴, 꽃사슴 같은 눈망울”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그야말로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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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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