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뼈 박살 난 분쇄골절…전문가 "잘못하면 쇼크사나 평생 장애 남을 수도” 충격 ('은밀한 여자들')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9 06: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엄지원이 일본 휴가 중 당한 아찔한 사고로 뼈가 수십 조각 부러지는 분쇄골절을 입은 사실이 공개됐다.
11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에서는 골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일본 빙판길 수로에 발이 끼이며 뼈가 완전히 틀어지는 사고를 당한 엄지원은 “정말 미세한 진동이. 죽을 것 같이 아픈거야. 뼈가 살을 파고드는 거야. 뼈가 다 부러진 상태로 하루를 참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수술을 한 상태고”라고 설명했다.
현재 엄지원은 “저같은 경우에는 보행을 위해서 열심히 재활을 하고있고. (재활은) 앞으로 1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부상이 일반 골절이 아닌 분쇄골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에 착석한 의학 전문가는 엄지원이 입은 '분쇄골절'이 얼마나 치명적인 상태였는지를 상세히 분석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전문가는 “단순골절처럼 맞대기만 하면 붙는 게 아니라 뼈 조각이 수십개 바스러진거다. 박살난거다. 잘못해서 날카로운 조각이 신경이나 혈관을 찌를 경우 과다 출혈도 쇼크사할 수 도있다”라고 설명해 골절 사고가 생명을 위협하는 극한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전문가는 “자칫 신경을 건드리면 평생 장애가 남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고, 실제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엄지원은 “맞아요. 저도 아직 이게 안 돌아왔어요. 감각이”라고 동감하며 현재까지도 사고 부위의 신경 감각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엄지원의 말에 절친한 동료 김성은은 “진짜 죽다 살아났네 언니. 보통이 아니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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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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