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 뼈가 살 파고드는 고통…"다리에 철심 18개 박고 1년 재활 생각 중" 깜짝 ('은밀한 여자들') [어저께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9 07: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엄지원이 일본 휴가 중 겪은 끔찍한 분쇄골절 사고의 전말과 함께, 다리에 무려 18개의 철심을 박은 채 긴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8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에서는 골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발목을 다친 엄지원은 “제가 일본에 휴가를 갔다가 빙판길에서 살짝 미끄러졌는데 하필이면 수로같은 곳. 그 빈칸에 내 발이 딱 낀거지”라고 설명해 시작부터 아찔함을 자아냈다.
이어 엄지원은 “고정이 된거야. 미끄러지면서 회전력이 있으니까 몸이 돌아가면서 뼈가 완전 틀어진 거예요”라며 뼈가 조각나며 뒤틀렸던 잔인한 사고 순간을 언급했다.
무엇보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사고 이후 수술을 받기까지 엄지원이 맨몸으로 버텨내야 했던 극한의 통증이었다. 엄지원은 “정말 미세한 진동이. 죽을 것 같이 아픈거야. 뼈가 살을 파고드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엄지원은 “뼈가 다 부러진 상태로 하루를 참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수술을 한 상태고”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으스러진 뼈 조각들이 살점을 찌르는 생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도 정신력 하나로 비행기에 몸을 싣고 귀국한 것.
현재 그의 다리에는 뼈를 고정하기 위한 철심만 18개를 박혀있는 심각한 상태다. 엄지원은 “저같은 경우에는 보행을 위해서 열심히 재활을 하고있고. (재활은) 앞으로 1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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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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