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세월을 비껴간 방부제 미모에 걸맞은 능청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600년동안 일반인 출입금지였던 청와대 뒤 비밀공간 최초공개 (+대통령경호관 호신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대통령경호처 경호관과 함께 산길을 걸었다.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기던 중, 경호관은 야생 동물과의 조우를 기대했다. 경호관이 “오늘 가면서 꽃사슴 보면 참 좋을 텐데”라고 이야기하자, 한가인의 눈이 번쩍 뜨였다.

한가인은 놀라는 표정으로 “꽃사슴 있어요?”라고 되묻더니, 이내 감출 수 없는 미모 자부심을 발동시켰다. 한가인은 씩 웃으며 “제 별명이 예전에 꽃사슴이었습니다”라며 자칭 ‘원조 사슴류 비주얼’임을 깜짝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가인은 한술 더 떠 “아니 내 친구들이 여기 있구나! 꽃사슴, 꽃사슴 같은 눈망울”이라며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는 귀여운 주접 멘트를 투척, 현장 스태프들을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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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