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대중의 과도한 시선과 불법 촬영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포기해야만 했던 씁쓸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공복에 마시고 저당으로 식사하고 집에서 사우나하는 장윤정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식사를 마친 장윤정이 걸음을 옮긴 곳은 놀랍게도 집 한구석에 마련된 콤팩트한 편백나무 사우나실이었다. 그는 직접 달궈진 돌 위에 분무기로 물을 축여가며 능숙하게 내부 열기를 올렸다.

장윤정은 “예전에는 제가 목욕탕 가는 거 사우나 하는 거 너무 좋아했었는 데 어느 순간 막 휴대폰 카메라가 누구나 다 있는 상황이 되면서 좀 많이 불편해졌어요”라며 스마트폰 보급 이후 일상의 쉼터가 도리어 불편한 공간으로 변해버린 현실을 짚었다.

장윤정은 “사진이 목욕탕 갔다가 찍힌 적도 있고 해서. 그래서 그때 좀 많이 겁을 먹어가지고. 대중탕 이용을 못한지 좀 됐어요. 그러다가 사우나를 너무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1인짜리 이렇게 사우나를 하나 집에 들였습니다”라며 충격적인 사실을 덤덤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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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