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개그맨 신규진이 탁재훈의 날카로운 자산 검증에 걸렸다.
18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심사에 나섰다.

탁재훈이 마지막 연애를 묻자, 신규진은 “꽤 됐죠. 썸 빼면 꽤 됐죠”라고 말했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 지 아득하다는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내가 교장선생님한테 말해볼게 (입학) 준비하고 있어 봐”라며 ‘신랑수업’의 입학 가이드로 전격 나섰다.
기회를 잡은 신규진은 신속하게 미리 준비해 둔 입학지원서를 꺼내 들고 칸을 채워 내려갔다. 서류를 쓰던 신규진은 본인의 자산 상태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내 경제력을 적는 칸에 신규진은 중이라고 적었다. 이를 본 탁재훈은 “빚 있어? 빚?”이라고 물었고, 순진한 신규진은 형의 기습 질문에 당황하며 빚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채무가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잡히자마자 탁재훈의 가차 없는 등급 컷이 실행됐다. 탁재훈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럼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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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