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18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딸과 함께 가족 모자를 쓴 아야네는 소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아야네는 "둘찌 성별은 딸이었습니다 ㅎㅎ 놀랐죠 ㅎ 아들 예상해주신 분들이 워낙 많으셔서!"라며 바로 성별을 공개했다.


영화관에서 이뤄진 젠더리빌 파티는 인상적이었다.
아야네는 "사실 티프티 검사를 진행했어서 한달 전쯤 결과는 나와있었는데 일단 몸도 무겁고 입덧도 남아있어서 30분 거리 결과지 받으러 가기가 힘들어서(임신 두 번째라고 첫째보단 궁금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두 성별 모두 그저 감사하고 전 딸 아들 둘 다 50대 50으로 원했거든요) 결과지를 한 10일 전에 받았는데 또 제가 성격이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결과지를 보고도 니프티가 완전 100프로는 아니라고 들어서 혹시 모를 마음에 많이 굼금해 해주셨지만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야네는 "이번주 한달 만에 병원 가서 초음파 보고 딸인 걸 확실히 원장님께 들으니 이제서야 여러분께도 소식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딸인 루희가 스튜디오 공간을 싫어해 딸 인증샷만 찍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둘째면 또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더 성숙해지신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영화관이 스튜디오인가요? 신기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얼마 전 딸 루희의 어린이집 관련 논란이 일어나자 사과했다. 또한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아야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