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얼마나 속상했으면.. "요즘 악플 많이 달려, 조금 있다가 은퇴하겠다" ('찐천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9 07: 2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홍진경이 최근 악플이 많이 달린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찐친 호자 언니에게 털어놓은 홍진경 요즘 심경 (+정선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부왕 찐천재' 영상

이날 제작진은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던 홍진경에 "시상식 드레스 멋지더라"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뭐가 멋지냐. 악플 많이 달리더라"며 "요즘 악플이 많이 달린다. 그래서 챗GPT한테 홍진경이 욕먹는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고 전했다. 
'공부왕 찐천재' 영상
챗GPT는 홍진경이 저항 받는 5가지의 이유를 분석해주었다. 홍진경의 강한 캐릭터와 솔직한 표현 방식, 독특하고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성, 방송에서의 강한 존재감, 사업가 이미지의 역풍, 새로운 도전이 클수록 비판도 함께 따른다고 것. 
이를 본 홍진경은 “정말 최대한 반영할 건데 너무 힘들다”면서 "가장 큰 이유는 태어난 게 죄다. 가끔씩 그냥 태어난 게 죄인 거 같다"고 속상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언니를 보며 웃고 힘을 얻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진경님을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마셔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홍진경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욕을 먹으면 우울해진다”며 “이렇게 좀 하다가 은퇴하겠다. 그냥 할 말 다 하겠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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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부왕 찐천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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