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할머니 "손녀 수입 모조리 저축, 1원 한 장 안 쓴다" ('편스토랑')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19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트로트 가수 이수연의 할머니가 손녀의 수입을 모조리 모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현역가왕3' 이수연에게 막창을 대접하는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편스토랑' 방송

이날 이수연은 자신의 뒷바라지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장민호에게 요리를 배웠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직접 해드리고 싶다는 것.
요리가 완성되자 장민호는 이수연 몰래 할머니를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수연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고 알려졌다.
'편스토랑' 방송
이수연은 "7살 때 아빠가 돌아가셨다. 장난꾸러기이셨던 건 기억이 나는데 그것 말고는 잘 기억이 안 난다"고 고백, 할머니는 "수연이가 잘 때, 걸을 때, 그리고 껄껄껄 웃을 때 그때가 정말 아들을 닮았다. 그래서 아들 얼굴이 잊히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 때가 있었다"고 회상, 당시 자신을 다시 웃게 만든 건 손녀의 노랫소리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연이의 수입은 다 저축하고 있다. 수연이가 열아홉 살이 돼서 직접 돈 관리를 하기 전까지는 모조리 모아주려고 한다"며 별도의 생활비를 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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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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