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게 밝힌 진심’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 모든 경기 챙겨본다…여전히 사랑하는 클럽”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6.19 05: 00

프리미어리그를 떠난 손흥민(34, LAFC)은 친정팀 토트넘을 잊지 않았다. 
영국 BBC는 18일 손흥민과 월드컵 직전에 했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BBC에서 축구를 전담취재하는 리 제임스 기자가 화상으로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손흥민은 10년간 활약했던 친정팀 토트넘을 떠나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던 아이콘이 새로운 도전을 하기란 쉽지 않았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토트넘에 무관의 설움까지 떨치고 레전드에 등극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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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마음 속에 여전히 토트넘은 남아있다. 손흥민은 MLS 시즌을 마친 뒤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토트넘 경기장 인근에 손흥민의 활약을 기념하는 대형벽화까지 생겼다. 
그랬던 손흥민이기에 지난 시즌 토트넘의 강등위기는 지켜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은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토트넘은 리그 최종전에서 겨우 승리하며 최종 17위로 겨우 강등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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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토트넘 경기를 보냐는 BBC의 질문에 손흥민은 “스퍼스 모든 경기를 다보고 있다. 결과를 체크하고 하이라이트도 챙겨본다. 여전히 응원하고 있다. 마음속에 스퍼스가 있다. 팬들과 클럽을 사랑한다”면서 애정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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