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방송 중 “욕 나올 거 같다” 분노(‘이호선의 사이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9 08: 28

코미디언 김미려가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분노했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5회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인 김미려가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부모들의 속을 뒤집어 놓은 자식들의 사연이 쏟아지자 김미려는 “내 고민이 너무 약한 거 아니냐”며 놀라했다. 충격적인 사연들의 등장에 결국 김미려는 “욕 나올 거 같다”며 분노했다. 

김미려는 워킹맘으로서 죄책감도 고백한다. 이호선은 “하루 딱 30분이면 충분하다”며 현실적인 육아 비책을 공개하자 김미려는 “진짜 속 시원하다”, “명의다 명의!”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또한 김미려는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3남매 중 막내였는데 사춘기를 너무 스무스하게 넘겼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내 "스무 살 때 가출을 했다"라고 반전 과거를 고백한다. 
제작진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현실 고민과 이호선 교수의 속 시원한 솔루션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며 "특히 사춘기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유익한 정보들이 담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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