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3일간의 축제 D-DAY..서울서 팬 콘서트 포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6.19 09: 33

그룹 트레저가 팬들과 함께하는 3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트레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팬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다.
이로써 트레저는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팬 콘서트로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트레저는 지난 1일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 발매 후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트레저는 이번 신보에 YG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정통 힙합을 담아내며 2막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트레저는 ‘뉴 웨이브’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자제 최단 기간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 뮤직비디오 1억뷰를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좋은 성과 후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
YG엔터테인먼트는 “‘뉴 웨이브’ 전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기존 발매곡들의 새로운 편곡 버전과 스페셜 유닛 스테이지까지 오직 이번 투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트레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8개 도시에서 20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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