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문상훈, ‘대표’ 이광수 눈 못 마주친다더니..“나가면 고객” 선언 (‘콩콩팜팜’)[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0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콩콩팜팜’ 문상훈이 새로운 인턴으로 등장했다.
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문상훈이 등장해 ‘대표’ 이광수를 향한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젖소 농장에서 오전 업무를 하고 있는 사이, 제주 공항에는 인턴으로 변신한 문상훈이 등장했다. 그는 “KKPP라고 하셔서 일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인턴처럼 할 줄 몰랐다”라며 걱정했다.
평소 이광수와 친분이 있는 문상훈은 ‘KKPP 푸드’에서 이광수가 대표직을 맡고 있다는 말에 “눈도 못 마주치겠죠. 위계사회에 익숙하다. 저는 침팬지 스타일이다. 리더가 정해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라고 밝혔다.
그것도 잠시, “위력의 대척점에 서기보다는 편승하는 편이다. 저는 선장의 앵무새가 되고 싶다. 앵무새가 부선장보다 계급이 높고 선장을 조종할 수도 있다”라고 권력 욕심을 드러냈다.
특히 문상훈은 “제가 대표님한테 이 말을 하는 순간이 안 오길 바란다. 지금은 인턴이지만 나가는 순간 고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숙소가 점점 가까워지자 문상훈은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세 분과 다 친한데 아까 정치 어쩌고 앵무새 어쩌고 한 게 후회된다”라고 자책했다.
이어진 예고에서 인턴 문상훈을 마주한 세 사람은 당황해했다. 그리고 문상훈은 대표 이광수가 아닌 “본부장이 실세인 것 같다”며 도경수에게 아부를 떠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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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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