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콩콩팜팜’ 고중석 대표와 나영석 PD가 회사 설립 목적을 밝혔다.
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는 제주도로 떠나기 전, 사전 모임을 갖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옥에 모인 세 사람은 고중석 대표와 나영석 PD를 만나 사전 미팅을 진행했다. 나영석 PD가 “이광수 대표”라고 하자 도경수는 “아직도 그게 유효하냐. 끝난 거 아니였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고중석 대표는 실제 발급한 에그이즈커밍 등기부등본을 꺼내며 20번 항목을 가리켰다. 20번 항목에는 양계업 및 양계 관련 유통업이었다.

세 사람이 의아해하자 나영석 PD는 “이게 회사 설립할 때 확장될 가능성이 있는 항목 다 쓰라고 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 양계업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광수는 “양계업 하려고 했다고? 그래서 에그이즈커밍이냐”라고 물었다.
고중석 대표는 “양계업도 안 하면 조금 진정성이 없지 않나 이야기 해서”라며 “에그이즈커밍은 꿈이 있다. ‘삼시세끼’나 ‘콩콩팥팥’, ‘서진이네’ 등 작물을 키우고 채소를 키우고 따가지고 오면 도경수 님이 요리하고 목장 같은 게 있으면 소, 닭 키우고 소에서 나온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든다든지 테마파크를 꿈꿨다”라며 회사 설립 목적을 밝혔다.
가만히 듣던 이광수는 “왜요?”라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작년에 사전 모임 기억하냐. 이광수 대표님이 난 동물과 하는 걸 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지금 여러분한테 투입된 비용이 장난 아니다”라며 목축업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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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