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못 돌아와”..임지연, ♥허남준 피습에 오열→조선 귀환 예고 (‘멋진신세계’)[어저께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0 06: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피습을 당해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피습을 당한 차세계(허남준 분)가 생명이 위독해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임지연 분)는 차세계 앞에서 “난 사는 게 좀 형벌 같았거든. 하루하루가 꼭 벌을 받는 거 같았어. 쓸데없이 태어나 왜 벌을 받나. 이리 살거면 차라리 그냥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았음 좋았을 걸”라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또 신서리는 “내가 여기에 온 것도 말로는 상으로 여기자 두 번째 기회로 삼아 보자 다짐해 봤지만 또 벌이구나 했거든. 이 생은 또 어떤 고통을 주려나 그랬거든”이라며 “헌데 신기한 건 말이야. 여기와서 난 좀 웃었던 거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냥 퉁치려고. 진짜 상으로 여겨보려고. 여태 못 받은 상 한꺼번에 몰아받는다고 생각하려고. 차세계 우리 백년해로하자”라고 진심을 전했다.   
신서리를 끌어 안은 차세계는 “내가 너 안 보내. 어디도 안 보낼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신서리는 “ 아니, 내가 돌아가지 않아 돌아갈 필요가 없어졌어. 돌아왔거든.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라고 했다.
신서리는 그동안 차세계에게 해주지 못했던 애정표현을 쏟아부으면서 사랑을 키워나갔다. 동시에 차세계는 신서리와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면서도 모태희(채서안 분)과 손을 잡아 최문도(장승조)에 반격을 시작했다.
결국 최문도는 건살사 시절 비리 수주 의혹과 리조트 사업 악재까지 겪으면서 취임 후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나아가 최문도는 자신의 아들을 이용해 경고하는 차달수(윤주상 분)에 “협박 제대로 하셨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고, 지금부터 삼촌 책임이다. 감내하세요”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차세계는 한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서리는 그런 차세계를 붙잡으며 “죽으면 안된다”며 오열했다.
그때 나타난 금보살(오민애 분)은 “죽지 않는다. 살릴 수 있다. 자가께서 운명의 고리를 끊어낸다면 자가의 정인은 조선이든 이곳이든 죽음으로 귀결된다. 돌아가 대군 구하옵소서. 그러면 운명이 반복되지 않을 것”라고 전했다.
다만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말에 신서리는 “내 무슨 대가라도 치르겠다”라고 했다. 이에 금보살은  “다시는 이곳에 오지 못한대도 말이옵니까. 돌아오지 못하옵니다. 이곳으로 다시는”이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신서리가 결국 조선으로 돌아가 차세계를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조선에서 신서리가 화살에 맞아 죽음 위기 속에 놓여 극의 전개에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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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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