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로빈과 LPG 출신 김서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로빈과 김서연은 개인 SNS를 통해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예요”라며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빈과 김서연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계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임신소식을 전하며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로빈, 김서연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로부부입니다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어요.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예요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어요.
프랑스 가족들에게 임밍아웃하는 과정은
오늘 로부부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드려요
#국제부부 #로부부 #임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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