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영이 집 누수 피해를 호소했다.
이주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한 달 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나? 나가지도 못하는 거 말이 되나? 누수로그 가야 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천장 벽지 틈에서 물이 쏟아지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천장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물은 바닥을 적셔 방으로까지 이어졌고, 이주영은 "곧 수영 가능할듯"이라고 덧붙이며 자조했다.


특히 이주영은 쏟아지는 물 때문에 큰 통을 받쳐놓고 가구를 비닐로 싸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으며, "재미있는 누수로그와 소송로그 많관뷰.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서 정신 승리 중"이라고 덧붙여 소송을 예고했다.
한편 이주영은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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