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할 뻔 했네...헤드샷 퇴장, 롯데 현도훈 143km 직구에 박찬혁 헬멧 맞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6.21 15: 57

롯데 자이언츠 투수 현도훈이 직구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 당했다. 
21일 성루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 키움의 경기. 
롯데 투수 현도훈은 5-1로 앞선 6회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선발 비슬리가 4회까지 책임졌고, 5회 박정민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배동현을, 방문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에서 롯데 현도훈이 키움 박찬혁에게 헤드샷을 던진 뒤 퇴장 당하고 있다. 2026.06.21 /cej@osen.co.kr

현도훈은 첫 타자 추재현을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박찬혁 상대로 초구를 몸쪽으로 던진 143km 직구가 박찬혁의 검투사 헬멧의 얼굴 보호 부분에 맞았다. 
박찬혁은 다행히 보호대를 맞아서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쓰러져있다가 잠시 후에 일어나 1루로 출루했다.
현도훈은 직구를 던져 상대 타자 머리를 맞혔기에 자동 퇴장을 선언했다. 롯데는 정철원이 빠르게 몸을 풀고 구원 투수로 올라와 두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배동현을, 방문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1사에서 키움 박찬혁이 롯데 현도훈에게 헤드샷을 맞았다. 걱정하는 롯데 포수 손성빈. 2026.06.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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