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만 8번' 코요태 빽가, 주식 수익률 무려 700%.."자본주의 맛..떼돈 벌었다"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21 23: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주식 투자부터 선인장 가게 성공담까지, 뜻밖의 재테크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피 같은 돈, 내가 지킨다'를 주제로 전원주, 노사연, 현영, 빽가 등이 출연해 각자의 돈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빽가는 등장부터 '연쇄 창업마'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까지 창업한 횟수를 묻자 "기억나는 것만 7번에서 8번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빽가는 "처음에는 옷가게를 했는데 사기를 당했다. 그다음에는 캠핑 식당을 했는데 그것도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실패담에 안타까움이 쏟아졌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대박이 난 사업이 있었다고.
바로 선인장 가게였다. 빽가는 "제가 선인장을 너무 좋아하는데, 선인장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가 없더라. 그래서 직접 열었다"며 "그걸로는 돈을 정말 많이 벌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주식 투자 비화까지 더해졌다. 빽가는 "저는 원래 주식을 전혀 모른다"며 "한 1년 전쯤 매니저가 휴대전화로 주식을 보고 있길래 뭐 하냐고 물어봤더니 삼성전자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조금 더 올라갈 것 같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주가가 8만~9만 원 정도였는데, 제 성이 백 씨니까 그냥 100주를 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빽가는 "그 뒤로는 아예 안 열어봤다. 그러다가 요즘 이슈가 되길래 확인했는데 깜짝 놀랐다. 그래서 지금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진은 물론 경제 전문가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제 전문가는 빽가의 투자 수익률이 약 1년 만에 600~700%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고, 빽가는 뜻밖의 결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그러면서도 빽가는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제가 이름이 백 씨인 게 조금 아쉽더라. 제가 천 씨였으면 1000주를 샀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다만 빽가는 현재는 여러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코요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영은 "나중에라도 선인장 가게는 다시 해보라. 왜냐하면 선인장 상이시니까"라고 농담을 던졌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연이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했고, 뜻밖의 투자 수익까지 거머쥔 빽가의 근황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성이 백 씨라 100주 샀다는 게 너무 웃기다", "선인장 가게로 떼돈 벌었다는 게 더 놀랍다", "창업 8번이면 진짜 도전정신 대단하다", "실패도 있었지만 결국 돈 버는 감각이 있는 듯", "자본주의 맛 봤다는 표현이 너무 빽가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치미,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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