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딸 리호 양이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 분들께 하고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은 “오늘 리호의 졸업식이 있어서 아침 9시”라며 일찌감치 서둘러 식장으로 향하는 분주한 아침 일상을 전했다. 흐릿한 하늘을 보며 그녀는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라며 다소 아쉬워하기도 했으나, 이내 딸의 새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설레는 발걸음을 옮겼다.

손태영은 설레는 마음으로 식장을 둘러보며 “미국의 (초등학교) 졸업식은 처음인 것 같아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윽고 장내에 엄숙함과 환호가 교차하는 가운데, 졸업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침내 11살 리호의 이름이 호명됐다.

단상 위에 오른 리호는 여느 아이들과 달리 긴장한 기색 없이 의연하고 씩씩하게 걸어 나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을 담고 있는 엄마의 카메라 렌즈를 향해 여유롭게 시선을 맞추며 당당하게 포즈까지 취하는 등 남다른 스타성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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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