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SBS 수상 트로피 꺼냈다가 충격…"금이 하나도 없다고요? 버려주세요" 폭소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22 06: 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방송사 수상 트로피의 반전 실체를 마주하고 쿨하게 폐기를 요청했다.
2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비상금을 만들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가장 먼저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김희철이 당당하게 꺼내든 SBS 수상 트로피였다. 전문가는 순금이 아닌 단순 도금 제품, 즉 가품이라는 판정이 내려 김희철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김희철은 “금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 역시 “SBS에서 상 많이 받았는데”라며 제 일처럼 아쉬워하고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희철은 “도금? 이건 버려주세요”라고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희철은 5년 전 '미우새 체육대회' 당시 사장에게 직접 하사받았던 황금 열쇠를 다음 타자로 제시했다. 전문가의 감정 결과, 이 황금 열쇠는 무게 5돈에 달하는 엄연한 순금 진품으로 밝혀졌으며 시세 기준 378만 원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후로도 김희철은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품인 20돈 무게의 금목걸이와 프로그램에서 받았던 순금 술잔 세트까지 줄줄이 진품 판정을 받아내며 최종적으로 총액 3,489만 8천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잭팟을 완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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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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