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러코스터’ 셰프계 대표 내향인 최강록이 호칭 정리는 물론, 멤버들에게 반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첫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친자’ 4인방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호칭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스페인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을 찾았다. 메뉴 주문을 마치고 고경표는 “다 모인 김에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라며 “말씀을 편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저한테 말을 안 놓으시길래. 그러면 저희가 남은 여행 즐거울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최강록은 “우리 호칭 정리할까요”라고 했고, 빠니보틀은 “셰프님은 말을 잘 안 놓으시는 편이죠”라고 물었다. 최강록은 “잠깐 놓는다고 해도 내일 되면 리셋이 된다”면서도 “여기서는 셰프만 아니면 좋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
빠니보틀이 “세프라는 호칭이 불편하실 수도 있구나”라고 놀라자 최강록은 “조직이 갖춘 상태에서 셰프라고 불리면 좋은데 여기서는 다른목적으로 가지고 만났기 때문에 편하게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세 사람은 최강록에게 ‘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에 최강록은 “일단 이렇게 텄으니까 당장은 안 놓더라도 아마 내일 한번 센 걸 타면 뭔가 가슴속에서 끈끈한 것들이. 내일 되면 뭔가 터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최강록은 스페인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 3대장을 탑승 후 멤버들에게 처음으로 반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이 “형 괜찮아?”라고 묻자 그는 “응 괜찮아. 매우 즐거운”이라고 한 것.
그러자 노홍철은 “드디어 형이 말을 놨다. 정신이 이상하니까 말을 놨다”고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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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