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휴대폰 잃어버리고 멘붕..“스페인 놀이공원, 다 뒤졌지만 無” (‘놀러코스터’)[어저께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6.22 07: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러코스터’ 노홍철이 첫방부터 눈 실핏줄이 터지고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21일 첫 방송된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스페인 놀이공원을 찾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평소 여행 가면 계획 담당이라는 고경표는 놀이공원 가이드를 자처했던 바. 그는 “가면 꼭 타야 되는 게 세 개가 있다. 그건 무조건 타야 한다”라며 롤러코스터 3대장과 최종 보스인 레드포스까지 소개했다.
놀이공원에 도착하자 네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지중해, 중국, 멕시코 등 나라를 테마로 한 6개의 존이 있으며, 페라리 랜드까지 꽉 찬 볼거리를 자랑했다.
네 사람은 가장 먼저 롤러코스터 3대장 중 하나인 푸리우스 바코를 탔다. 시속 135km 달리는 롤러코스터에 노홍철은 “너무 벅찼다”라고 했고, 최강록은 “무섭다. 어떻게 그런 속도를 내지”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패스트 티켓을 발권 후 맨 앞에 탑승한 네 사람은 설렘도 잠시, 엄청난 가속도에 말을 잇지 못했다. 탑승 후 “와 이거 미쳤다”, “뭐가 날아간 것 같다”, “첫 단추가 이게 지금”이라고 감탄했다.
반면, 최강록은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안 준다. 그냥 가, 그냥 가다가 끝나면 내려 이런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은 “실핏줄이 터진 것 같기도 하다”라며 실제로 빨개진 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네 사람은 유럽에서 1등인 자이드롭과 무려 8회 회전하는 드래곤 칸, 78m 높이 하강 구간이 있는 샴발라라는 롤러코스터까지 연달아 탑승하며 즐겼다.
기쁨도 잠시, 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노홍철은 “잠깐만 나 전화기 잃어버렸다”라고 말했다. 동선 따라 휴대폰 찾기에 나섰지만 찾을 수 없었고, 노홍철은 “제 휴대폰이 사라졌다. 스폿들 다 뒤져봤다. 찾을 수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신기하다. 무슨 마법에 걸린 것처럼 너무 신났었던 것 같다. 언제 없어진 건지, 내가 잃어버린 건지 누가 체간 건지 그냥 없다. 항상 함께하는 그 친구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노홍철은 촬영 후 다시 스페인 놀이공원을 찾아갔다며 “역시나 당일에 찾았던 거랑 다를 바 없더라. 없다”라며 결국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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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러코스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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