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이 파더스데이를 맞아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안다빈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Happy Father’s 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다빈은 아버지 故 안성기와 나란히 서있다. 안다빈은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 2018년 시카고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시카고에서 담긴 故 안성기와 안다빈의 모습은 먹먹함을 자아낸다. 故 안성기는 전시회를 준비 중인 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건강했던 故 안성기의 모습이 담긴 만큼 팬들의 마음도 먹먹해진다.

팬들은 “순간 울컥한다”, “아버지를 보고싶어 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저희도 보고 싶다”, “선한 미소가 그립다” 등의 반응을 전하며 故 안성기를 그리워했다.
故 안성기는 지난 1월 5일 향년 7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자택에서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로 쓰러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다. /elnino8919@osen.co.kr